교원라이프, 1호 전통장례명장 유재철 고문 위촉…장례지도사 교육·서비스 품질 고도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09:24:02
직영 장례식장 확대 맞춰 전문성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와 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하며 장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 (왼쪽부터) 서동혁 교원라이프 사업대표, 유재철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 최한길 교원예움사업 부문장이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이번 위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회원 수와 교원예움 직영 장례식장 확대에 발맞춰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유 명장은 앞으로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을 맡는다. 

 

교원라이프는 유 명장의 30여 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반영해 장례 서비스 표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올바른 장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 명장은 2017년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로 선정된 국내 대표 장례 전문가다. 최규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장 장례 의례를 맡았으며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 묘소 조성과 CJ그룹 고 이맹희 회장, 방송인 고 송해 등의 장례를 주관했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의 장례 자문을 맡았으며 배우 유해진이 연기한 장례지도사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유재철 명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 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장의 철학과 노하우를 반영한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지난 2월 충북 지역 첫 직영 장례식장인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개소하며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전국 8곳으로 확대했다. 서울·경기·충남·강원·경남·경북에 이어 충북까지 직영망을 구축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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