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금 인출 실전서 발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09:40:2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번역서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해당 도서는 은퇴설계 전문가인 미국금융서비스대학 웨이드 파우 교수의 동명 저서를 번역한 한국어판으로, 은퇴 이후 자산을 어떻게 인출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은퇴 후 자산을 채권이나 예금과 같은 안전 자산에 묶어두는 접근에서 나아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시장 위험과 물가상승, 장수 위험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윌리엄 벤겐의 '4% 법칙'을 바탕으로 연금 인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시장 환경, 자산배분, 인출 방식, 은퇴 기간, 유산 의향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은퇴자들이 이 4% 법칙을 어떻게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정액 인출, 변동 인출, 자산배분 조정, 채권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인출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다.

 

해당 도서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인출 설계를 주제로 선보이는 세 번째 도서로 은퇴 준비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늘어났지만, 정작 은퇴 이후 자산을 생활비로 전환하는 과정, 즉 연금 인출과 은퇴소득 설계에 대한 체계적인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해외 선진국에서 오랜기간 축적된 은퇴소득 설계 및 인출 전략 연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국내 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e북 형태로 열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저자인 웨이드 파우 교수의 인터뷰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서 출간을 기념해 12일까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실물 도서와 치킨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오은미 팀장은 "노후자산 축적은 결국 노후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금 인출 전략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본우리집밥, 미쉐린 선정 ‘현우동’과 협업…단체급식 메뉴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구내식당 특식을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IT그룹 구내식당에서 현우동 협업 메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우동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7년 연속 선

2

최강희·정해인도 애장품 기부…오보이!, 수익금 전액 동물·환경 보호에 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가 소비와 기부를 결합한 문화 행사 ‘언셀프(UNSELF) 2026’을 개최한다. 유명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가 애장품 기부와 현장 판매에 참여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구호와 지구 환경 보호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보이!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앤트

3

원씽, 병풀 원물 담은 ‘팩 클렌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병풀 원물을 담은 ‘병풀 수딩 팩 클렌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병풀 원물을 곱게 갈아 넣은 팩 제형의 클렌저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병풀 성분을 활용한 피부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저온 진공 추출 공법으로 우려낸 병풀잎수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