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탁재훈 "내 속이 깊어서 빠져 죽은 사람 많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0:00: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MC 탁재훈이 “내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며 남다른 연애 자부심(?)을 드러낸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4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X박소윤 커플의 만남 100일 기념 ‘풀 코스’ 데이트 현장과, 소개팅 후 ‘애프터’에 성공한 진이한X정이주의 설레는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성수는 “평소 기념일을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박소윤을 위해 100일을 처음 챙겨 봤다”며 수줍게 소회를 밝힌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기념일은 크게 연연하지 않고, 상대의 생일 정도만 챙기는 편”이라고 공감한다. 그러자 탁재훈의 ‘찐친’인 진이한은 “재훈 형이 알고 보면 엄청난 츤데레 스타일에, 속이 깊어도 너무 깊다”며, “상대에게 주는 선물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주는 스타일”이라고 탁재훈의 반전 매력을 생생 증언한다. 

 

진이한의 말에 탄력받은 탁재훈은 “나의 깊은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빠져 죽은 사람이 진짜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옆에 있던 ‘연애부장’ 송해나에게 “혹시 내 속에 빠지고 싶어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날린다. 이후로도 탁재훈은 “남자친구가 사준 액세서리 선물과 다른 사람이 사준 비싼 주얼리 중 어떤 게 더 좋은지?”라고 연애 토크를 가동하고, 송해나가 “그동안 돈을 많이 쓰셨나본데, 돈으로 다 되는 거냐?”고 받아치자, “얼마 필요한데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탁재훈-송해나의 유쾌한 티카타카와 김성수의 100일 이벤트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랑수업2’는 ‘재학생’ 김성수와 ‘신입생’ 진이한-서준영의 거침없는 로맨스를 안방에 중계해 시청자들을 연일 몰입시키고 있다. 그 결과, 시청률이 수직 상승한 것은 물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3주 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8위(‘신랑수업’ 김성수)와 9위(‘신랑수업’ 박소윤)를 차지하는 등 폭풍 화제성을 입증했다. 

 

채널A ‘신랑수업2’ 3회는 4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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