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銀, 헌혈 통해 ESG 실천…지역사회 상생 행보 눈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58:26
호국보훈의 달 맞아 생명나눔 캠페인 개최
금융지원 넘어 봉사·기부 등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세람저축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23일 본점 세람광장 앞에서 '호국의 마음, 생명의 온기'를 슬로건으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직원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선센터장(가운데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람저축은행]

이번 행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구만리봉사회가 함께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람저축은행은 헌혈 참여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행복나눔정기적금'을 운영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1980년 설립된 세람저축은행은 지역 기반 저축은행으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확대하며 사회( 부문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헌혈은 가장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나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나눔정기적금 운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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