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 파트너 데이 진행…고객 접점 확대 나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0:04:34
고척스카이돔서 브랜드데이 행사 개최…2년 연속 키움히어로즈와 협업
문호상 대표 시구·고객 300여 명 초청…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소통 행사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 강화에 나섰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 파트너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장지희 의전지도사(좌)와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 파트너 데이는 구단과 공식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행사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가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평일임에도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과 임직원 등 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함께 즐겼다.

경기 시작에 앞서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섰으며, 장지희 의전지도사가 시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경기 중에는 퀴즈 이벤트와 틀린 그림 찾기, 키스타임 등 다양한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현장을 찾은 고객과 야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고객 경험 확대에 집중했다.

문호상 대표이사는 "프로야구는 세대를 아우르며 국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 역시 장례를 넘어 여행, 웨딩, 교육, 헬스케어 등 고객 삶 전반을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일상 속 다양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지난해 웅진그룹에 편입된 이후 사명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변경하고 여행·웨딩·교육·헬스케어 등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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