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삼일PwC와 기업고객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0:27:2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감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 나간다.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하고, 삼일PwC는 복합 개발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 공간 솔루션을 전담하는 기업마케팅센터를 신설하고, 단순 임대를 넘어 기업의 공간·자본·운영 수요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삼일PwC와의 협약은 그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삼일PwC는 이러한 기업 맞춤형 전략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무, 투자, 거래, 임대, 운영 측면의 전문성을 결합한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투자자 및 임차인 요구의 고도화로 복합개발사업의 구조가 더욱 복잡해진 가운데, 삼일PwC는 개발 금융 자문과 투자 유치, 자산 매각, 임대 전략 수립 등 복합 자산 전반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환경에 맞춰 기업 맞춤형 공간 솔루션과 복합개발 전 주기 자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이지스자산운용의 자산 개발·운용 실행력과 삼일PwC의 통합 자문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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