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쿠퍼스’ 2종 리뉴얼…복합기능성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0:57: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쿠퍼스’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대상 제품은 ‘쿠퍼스 블러드케어’와 ‘쿠퍼스 피로케어’다. 이번 리뉴얼은 2004년 쿠퍼스 출시 이후 6번째다.

 

▲ [사진=hy]

 

쿠퍼스는 2009년 간 건강 기능성 발효유로 제품을 개선한 데 이어 2013년 국내 최초로 이중제형을 도입하는 등 제품 기능성을 강화해왔다.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억개, 누적 매출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복합기능성을 확대했다. 간 건강을 비롯해 혈압, 식후혈당 등 대사 건강을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

 

2종 모두 hy 특허 균주인 HY7207과 HY2782를 적용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를 보증한다. 저지방 제품으로 비타민 B군 8종도 함유했다.

 

블러드케어는 혈압과 식후혈당, 혈중콜레스테롤 관련 기능성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 등을 함유했다. 당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약 77% 낮췄다.

 

피로케어는 간 건강과 함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에너지 이용, 운동능력 향상 관련 기능성을 담았다.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밀크씨슬, 마그네슘 등을 적용했다.

 

hy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라벨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 체험단 모집 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 hy프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건강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한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챙기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새로워진 쿠퍼스로 필요한 기능성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25년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품목 매출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50년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이어오며 5096종의 균주 라이브러리와 99종의 고유 균주번호를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9종 가운데 2종은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원료'로 선정되는 등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 김준호, 박영진 추천 야간 명소에 발끈 "할게 없는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김천의 이색 야간 명소를 찾았다가 예비 아빠다운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오는 10월 3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의 안내를 받아 지역 곳곳을 여행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2

“세대 창고에 커튼월룩 외관까지”…프리미엄 주거의 기준 높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내부 공간의 실용성이 주거상품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외관 특화는 단지의 첫인상과 상징성을 좌우하고, 알파룸이나 세대 창고 등 특화 설계는 실제 주거 편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이달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총 1110가

3

산업은행, 펀드 위험등급 잘못 안내…과태료 3억1150만원 철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공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변경된 위험등급을 제때 반영하지 않아 고객에게 부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투자 위험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한 사실이 적발됐다.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산업은행에 공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로 과태료 3억1150만원을 부과했다. 직원 등에 대해서는 자율처리필요사항이 통보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