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나, 24기 옥순 잡는 '호랑이남'이었다? "어설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08:34: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솔사계’에서 미스터들의 핑크빛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솔사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4일(목) 방송을 앞두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꽃 어필’을 시작한 미스터들의 직진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심야의 평상 데이트’에 나선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은 낭만적인 달빛 아래서 대화를 나눈다. 23기 순자는 미스터 김과 마주 앉아 “편하신가요, 지금?”이라고 묻는데, 미스터 김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면 눈부신 미모?”라고 책을 6권이나 출간한 ‘작가’다운 ‘센스 만점’ 입담을 발산한다. 여심을 홀리는 미스터 김의 ‘토크 스킬’에 MC 데프콘은 “좋은데요?”라며 흐뭇해하면서, “10년 만이라 그러는데~”라고 ‘10년의 로맨스 단절’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미스터 김의 언변을 폭풍 칭찬한다.

 

그런가 하면,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 미스터 나와의 ‘2:1 데이트’ 중 “뽀뽀 안 했어?”라고 ‘스킨십’ 관련 대화를 꺼낸다. 미스터 권은 “뽀뽀는 당연히 하는 거니까~”라며 여유 있게 말하고, 24기 옥순은 “되게 열정적이시다”라면서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그러자, 미스터 권은 “내가 볼 땐 너무 숨기는 게 많아~”라고 24기 옥순의 태도를 지적하는데, 미스터 나는 “숨기는 게 많은 게 아니라 어설픈 거지~”라고 정곡을 찔러 24기 옥순을 당황케 한다. 

 

한편, 미스터 한은 23기 옥순에게 “라면 먹을래요?”라고 스윗하게 말하고, 두 사람은 라면 냄비를 사이에 두고 화기애애한 기류를 풍겨 설렘지수를 높인다. 

 

첫째 날 밤부터 핑크빛 레이스를 달리는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14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