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3D-FAB, ‘26년도 네트워킹 데이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1:33:5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3D프린팅 기술 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에서 오는 20일 마포 프론트원 6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네트워킹데이 : 제품개발의 방향을 함께 찾는 실전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마포 3D-FAB 제공

 

이번 행사는 제품개발 및 제품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각 분야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과 참석자 간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프리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제품디자인 및 3D프린팅 분야의 로드파워디자인 박진수 대표, 기구설계 및 3D설계·프린팅 분야의 엠에이엔 크래프트 노상균 대표, 3D프린팅 생산 및 양산 분야의 한국기술 김희준 부장, 3D프린팅 제작·금형 및 소량사출 분야의 김재환 대표, 사업화 및 마케팅, 초기 창업 멘토링 분야의 신연선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 멘토와 함께 운영된다.

특히 그룹 멘토링은 신청 시 제출한 희망 주제와 애로사항을 반영해 유사한 관심 분야와 고민을 가진 참석자들로 그룹을 편성하고, 그룹별 주제에 맞는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멘토의 실무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품개발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특히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3D프린팅 공법 선택부터 양산 연계 방식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프리 네트워킹 시간에는 전체 참석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경험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제품개발 과정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일반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참고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참석자들이 멘토와 함께 제품개발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그룹 멘토링과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개발의 방향을 함께 찾고,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D프린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관련 개발자 및 기업 담당자 등 누구나 오는 13일까지 3D-FAB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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