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승철·탁재훈·송해나, 기혼·돌싱·싱글의 '매의 눈' 풀가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5:32: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함께한 공식 포스터와 함께, 시즌2를 맞아 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신랑수업2' 공식 포스터. [사진=채널A]

 

오는 19일(목) 첫 방송하는 ‘신랑수업2’가 새로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2022년 ‘신랑수업’의 론칭 때부터 ‘교장’ 자리를 지켜온 이승철을 비롯해 새 MC 겸 ‘선생님’으로 합류한 탁재훈, 송해나가 새로운 ‘신랑즈’들의 데이트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관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각 기혼, 돌싱, 싱글을 대표하는 3인은 각양각색의 과몰입 리액션으로 유쾌한 참견을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3개월 만에 돌아온 ‘신랑수업2’의 관전 포인트도 시선을 모은다. 먼저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쇼호스트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재학생 김성수의 더욱 깊어진 연애담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신랑즈’로 탁재훈의 ‘찐 절친’ 진이한과 ‘국민 실장님’ 서준영이 신입생으로 투입돼 더욱 다채로운 로맨스를 그려낸다. 특히 진이한과 서준영은 작품 속에서 주로 선보였던 반듯하고 냉철한 이미지와는 달리, 연애 앞에서는 허당기 넘치는 반전 면모를 대방출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로운 MC 조합인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스튜디오에서 뜨거운 ‘입담 전쟁’을 벌인다. 그간 4년 동안 ‘신랑감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이승철에 이어, 자타공인 ‘입담 GOAT’ 탁재훈은 본인 추천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절친 진이한의 연애에 대리 과몰입하며 날 것 그대로의 리액션을 선사한다. 여기에 솔로 남녀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연프 베테랑 MC’ 송해나가 가세해 뼈 때리는 참견을 가동한다. 더불어 3MC는 각자 응원하는 멤버를 ‘PICK’해 특급 코칭을 펼칠 예정이라, 성사율 100%를 향한 3MC의 ‘신랑즈 육성 경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들이 선보이는 본격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즌1이 ‘결혼’을 위한 만남과 준비에 집중했다면, 시즌2에서는 ‘연애’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춰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다룬다. 제작진은 “전체적인 캐스팅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한결 영(Young)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남자 스타들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 3MC와 시청자들에게 마치 ‘로코’ 드라마를 보는 듯한 대리 만족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는 3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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