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썬, 스페인 독립영화 ‘시라트’’ 바로보기 3월 12일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3:51:1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스페인 독립영화 ‘시라트(감독 올리베르 라셰)’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3월 12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으로 꼽힌다. 이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개최된 프리미어 시사회 직후부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통해 기대감을 조성했다.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 수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호평, 자파르 파나히, 요아킴 트리에, 박찬욱 감독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월 개최되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과 음향상 후보에 오르며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영화 전문가들은 “순례자의 심장, 춤추는 장면, 박동하는 사운드로 초월에 다가간다”, “괴물 출현: '라초 드롬'을 '공포의 보수'로 데려가다”, “환각과 악몽에 감겨 ‘니체의 밧줄’을 잡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방송사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시라트’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3월 12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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