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그니엘 스테이, 갈라 디너 메뉴 정식으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3:4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 시그니엘 서울 내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지난 3월 19일 개최한 갈라 디너 메뉴를 정식 코스로 선보인다.

 

스테이는 야닉 알레노 셰프 초청으로 진행된 갈라 디너에서 선보인 메뉴를 4월 6일부터 런치 및 디너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 [사진=시그니엘 서울]

 

이번 갈라 디너는 80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ALLÉNO PARIS의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에는 야닉 알레노 셰프와 야닉 그룹 수석 주방장 메흐디 벤셰이크가 참여해 현지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을 구현했다.

 

스테이는 해당 메뉴를 기반으로 ‘스테이 머스트 트라이(STAY Must Try)’ 코스를 구성, 갈라 디너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동일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는 캐비아를 곁들인 크리스피 메밀 튀일을 시작으로 화이트 루트 수프, 피노누아 소스를 곁들인 랑구스틴, 금태 필렛 등으로 이어진다. 메인 요리는 한우 채끝과 양송이버섯을 1mm 두께로 슬라이스해 50겹 이상 쌓은 한우 밀푀유 스테이크로, 갈라 디너 당시 높은 호응을 얻은 메뉴다.

 

이어 오리 가슴살 구이와 셔벗, 참외 디저트, 초콜릿 타르트 등이 코스를 마무리한다.

 

단품(알라카르트) 메뉴도 전면 개편된다. 갈라 디너 인기 메뉴를 포함해 선택 폭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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