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황산 부정기 노선 운항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4:31: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봄철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해 단거리 노선 공급을 늘린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5월 30일까지 인천-황산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2회(수·토) 일정으로 운영된다.

 

▲ [사진=이스타항공]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황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관광지로, 기암괴석과 운해 경관으로 유명하다. 

 

이스타항공은 황산 노선 외에도 5~6월 성수기를 겨냥해 일본 및 중국 노선 증편에 나선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 4회(월·금·토·일) 운항하며, 인천-옌타이 노선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1왕복씩 추가 편성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계절성 수요에 맞춰 주요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석을 확대했다”며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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