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전사적 에너지 절약 동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5:09: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전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 (이미지 설명)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

시몬스 침대는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일선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 및 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실천한다고 5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번 에너지 절약 동참 이외에도 그동안 '기업의 목적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버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철학 아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 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4년 1월, 공익을 위해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제조공법 관련 특허를 전면 공개하며 타사가 시몬스의 난연 기술을 아무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같은 해 7월에는 티몬발 지급 불능 사태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자 지체 없이 선제적으로 소비자 피해 구제에 나섰다. 당시 시몬스는 피해액이 14억 원에 달했지만,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며 제품 배송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Social)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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