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병 지원…기상청과 식료품 2만식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4:55: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와 식료품을 지원하며 여름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농심]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수와 간편식 등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활동에 동참했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산수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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