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01: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15일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 수요를 겨냥해 주요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 중심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아울러 칸쿤 단독 일정뿐 아니라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상품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변화를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은 라스베이거스 관광과 칸쿤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을 포함한다. 

 

‘뉴욕+칸쿤 8일’ 상품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됐다. 

 

두 상품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 투어, 정글 투어 등 현지 선택 관광도 안내해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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