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과천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해 사회 공헌 사업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6:29:07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한국마사회가 과천시와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시설, 아동·청소년 시설, 노인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5천만원 규모의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지난 7월 지역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천 지역을 위한 정기적인 지역 사회공헌 아이템 공유,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가 과천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5천 만원 규모의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한다[사진=한국마사회] 

이에 과천시와 과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시설 등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사업을 공개 모집해 접수된 14개 사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한국마사회가 기부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8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의 노후 생활가전 교체, 아동·청소년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노인 인지능력 향상 기구 구입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되게 되어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본사가 위치한 과천 지역의 복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과천시와의 협업도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크게 공헌해주는 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태경 사상구청장·박홍배 의원, 국무조정실장 면담…“부산구치소 이전, 정부가 중재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반세기 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아 온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를 풀기 위해 부산 사상구와 지역 정치권이 정부 차원의 총괄 중재를 공식 요청했다.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박홍배 국회의원과 함께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사상구의 최대 숙원 과제인 부산구치소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2

부산 북구, 예술가·복지관·주민 손잡고 ‘금곡권역 일상문화 모델’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외곽 주거 권역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사회복지 현장, 주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생활 밀착형 문화 모델을 만드는 시도가 본격화됐다. 부산 북구 금곡권역에서 문화예술 창작자와 지역 주민, 복지기관이 연대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는 ‘2026년 북구형 문화학습도시 시범사업’ 공동연구가 순

3

동대문구, 차기 구금고에 KB국민은행 재선정…2030년까지 4년간 구정 살림 관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 연간 1조 원 안팎에 달하는 구정 예산과 공공기금을 위탁 관리할 차기 금고 운영 기관으로 KB국민은행이 재선정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KB국민은행(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최위집)과 ‘차기 구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동대문구는 현 금고의 약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차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