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국내산 사과 활용 시즌 메뉴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35: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국내산 사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한다.

 

백미당은 국내산 사과로 만든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백미당]

 

이번 신메뉴는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과 요거 디저트컵 △사과 펀치 티 등 3종이다.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국내산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로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사과 요거 디저트컵’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요거트, 사과청에 초코 그래놀라, 코코넛 청크, 벌집꿀 등을 더했다.

 

‘사과 펀치 티’는 기존 크림슨 펀치 티에 사과청을 추가한 메뉴다. 히비스커스와 사과 등을 블렌딩했으며 핫과 아이스 두 가지로 판매한다.

 

백미당은 제철 및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강원 정선 블루베리와 경기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국내산 수박과 오디 등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도 출시했다.

 

최근에는 매장 메뉴 외 제품군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제품에 이어 식혜를 활용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했다.

 

매장 운영은 카페형, 델리형, 시그니처 매장 등으로 구분해 전개하고 있다. 2026년 9월 기준 전국 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백미당은 독립 법인 출범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통합 대한항공’ 출범 3개월도 안남았는데…국내선 증편 없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통합 대한항공의 국내선 운항 규모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제한 우려에 따른 대체 항공사의 국내선 진입도 일부 노선에 그치고 있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합 전후 대한항공의 국제선

2

[법적공방] '14조 유가 담합' 재판 본격화…리니언시 SK에너지 직원 11월 증언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미국·이란 전쟁 직후 유가를 담합해 인상한 혐의로 기소된 HD현대오일뱅크 재판에 SK에너지 임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들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인 ‘리니언시’를 통해 담합 혐의로 기소되지 않은 인물들이다. 향후 법정 진술이 HD현대오일뱅크 측의 유·무죄 공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3

은행, 연체율 0.63% 경고등…금리 인상 부실 충격, 시차 두고 확대 우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하면서 하반기 실적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금리 상승은 은행의 이자이익을 늘리는 요인이지만 차주의 상환 부담을 높여 대손비용 증가로 돌아올 수 있다.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취약 부문의 부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당장의 실적 호조와 중장기 건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