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토탈 라이프케어' 전환 속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38:43
8년 연속 수상
장례 전문성 기반 경쟁력 인정
웨딩·크루즈·헬스케어로 서비스 영역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장례 서비스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한빛나 웅진프리드라이프 팀장(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가치 창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상조기업으로,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16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장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단일 상조기업 최초로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과 크루즈 상품, 헬스케어 전환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8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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