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이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메링(Marrying)’과 업무제휴를 맺고 멤버십 혜택을 웨딩 분야로 확대한다.
메링은 결혼 준비부터 신혼생활까지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신혼부부 커뮤니티와 맞춤형 쇼핑, 축의금 디지털 장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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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김동수 메링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라이프솔루션] |
이번 제휴로 코라솔 고객은 메링의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는 축의대와 포토부스를 비롯해 웨딩촬영, 전문사회자 등 결혼식 관련 서비스로 구성된다.
코라솔은 기존 시니어케어 중심의 제휴 서비스에 웨딩 분야를 추가하면서 멤버십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코라솔은 의료·요양·간병·인지건강 등 시니어케어 분야를 비롯해 여행·모빌리티·세무 등 생활 편의 분야에서 30여개 전문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다.
코라솔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3월 31일 상조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대상으로 34억97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해당 증자로 자본금은 설립 당시 100억원에서 약 135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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