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집으로 '짝사랑녀' 초대 "내 집이라 생각해" 플러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4:37: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을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 초대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2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5회에서는 천명훈이 양수리 집으로 소월을 불러 함께 집 인테리어를 하는가 하면 요리까지 대접해주는 달달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천명훈은 집에서 대청소를 하며 소월을 맞을 준비를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일우은 “나도 (박)선영이 우리 집에 온다고 했을 때, 약 4일 정도 청소를 했다. 유리창까지 다 닦아야 하니까”라며 공감한다. 잠시 후, 소월이 찾아오고 천명훈은 “내 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소월은 “내 집이 아닌데?”라고 받아치면서도 고량주를 선물로 내민다. 그러면서 소월은 “우리 아버지가 주주로 있는 회사에서 만든 술이야”라고 설명한다. 천명훈은 “장인어른이?”라며 깜짝 놀라고, 스튜디오에서도 ‘교장’ 이승철 등에게 “저희 장인어른이~”라면서 자랑을 늘어놓아 웃음을 더한다.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소월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두리안을 대접한다. 소월은 ‘먹텐션’을 폭발시키며 “너무 감동이야~”라고 외친다. 직후 소월은 천명훈에게 “냄새 맡지 말고 그냥 먹어~”라면서 그의 코를 잡은 채 두리안을 먹여준다. 천명훈은 두리안이 처음이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소월을 위해 열심히 먹는다. 이후 그는 소월에게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데 도와 달라”고 청한다. 소월은 흔쾌히 응하고, 두 사람은 천명훈의 차를 타고 쇼핑센터로 향한다. 그런데 소월은 조수석에서 여자 립스틱을 발견해 “이게 여기 왜 있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이에 ‘연애부장’ 심진화는 대리 긴장해, “다 된 밥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라면서 한숨을 내쉰다. 과연 천명훈이 문제의 ‘립스틱’에 대해 뭐라고 해명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천명훈과 소월의 ‘양수리 집 데이트’ 현장은 2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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