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의 셰프들' 선재 스님 "사찰음식, 스님용이라 단정하면 세상에 나올 이유없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00: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의 웰니스 야심작 ‘공양간의 셰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이 함께한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웨이브]

 

웨이브에서 2월 13일 독점 공개되는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의 ‘백수저’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 스님, 적문 스님, 대안 스님,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채식’ 및 ‘비건’ 열풍과 맞물린 사찰음식을 기발하게 풀어내며, ‘웰니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와 관련 웨이브 측은 대한민국 최초로 사찰음식 명장 6인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먼저 선재 스님은 “사찰음식을 스님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단정한다면, 세상 밖에 나올 이유가 없다”라며, 사찰음식을 향한 고정관념을 깨는 놀라운 맛의 향연을 예고했다. 

 

이어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명장 6인의 내공 가득한 사찰음식 ‘갈라쇼’가 펼쳐지자,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 류수영은 “내가 미슐랭 3스타 셰프여도 이분들을 한꺼번에 못 만난다”라며 경외심을 드러냈다. 또 다른 게스트인 윤남노 셰프는 음식을 맛보자마자 “입 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라며 짜릿한 감탄을 쏟아냈다. 

 

나아가 명장 스님들은 “프로가 어떻게 실패하나? 하수가 실패하지!”라는 유쾌한 선전포고와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맛과 비주얼의 사찰음식을 연이어 선보여 침샘을 자극한다. “사찰음식을 통해 세상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담아 특별한 손님들에게 공양을 선사한 스님들의 놀라운 손맛과, 서로의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한 발짝 가까워진 명장 스님 6인의 여정에 특별한 관심이 쏠린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ONLY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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