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 특화 브랜드 선보여···지역 농가와 상생도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24 08:02:45
흑돼지카레·한라봉마말레이드 출시

오뚜기가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상생에도 앞장선다.

새로 선보이는 제주담음 브랜드 신제품은 제주 흑돼지카레와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등 2종이다.
 

▲사진 = 오뚜기 제공

 

현지 농가로부터 공급 받은 원료로 제품화해 소비자들에겐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탄생했다.

제주 흑돼지카레는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을 살렸다. 제주산 온주감귤과 감귤 농축액을 첨가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냈다. 한층 깊은 풍미를 위해 볶은 양파와 버터 루도 더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카레 대비 25% 증량한 파우치 형태로 출시했다.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는 제철 수확한 제주산 감귤과 한라봉, 하귤만을 사용한 잼이다. 당도를 조절해 싱그러운 과육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거나 라떼, 요거트스무디, 소르베 등 다양한 디제트 메뉴에 활용해도 좋다.

22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2종과 레시피 카드, 특별 제작 패키지, 쇼핑백 등으로 구성한 기프트박스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주 고유의 맛과 특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그대로 담아낸 ‘제주담음’ 브랜드 신제품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담음 브랜드를 통해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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