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윤 "전현무, 신입 아나운서 때 예능서 날 화나게 만들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8:53: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등판한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썰’을 거침없이 방출하며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박지윤. [사진=MBN, 채널S]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잘알’ 제주도민 박지윤이 ‘강추’한 ‘하얀 고기’ 맛집을 찾아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지윤은 “제주에 왔으니 돼지고기는 먹어야 하지 않나. 단골이라 사장님 개인 번호도 아는 곳”이라며 전현무-곽튜브를 자신만의 ‘찐’ 맛집으로 이끈다. 잠시 후 식당에 도착한 박지윤은 “저도 도민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특이한 고기를 판다”고 설명한 뒤, 메뉴판 속 의문의 고기인 ‘하얀 고기’와 가브리살을 주문한다. 직후 고기를 서빙하러 나온 사장님은 전현무가 “어느 부위냐?”고 묻자 곽튜브의 뒷목을 슬쩍 만지며 “여길 떠내는 거~”라고 설명한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세 사람은 ‘멜젓’에 하얀 고기를 푹 찍어 먹는다. 과연 제주에서 많이 찾는 흑돼지가 아닌 ‘하얀 살’의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고기를 먹다가 ‘KBS 2기수 직속 선배’ 박지윤과 그 시절 토크를 가동한다. 이때 박지윤은 “사실 현무 씨와 같이 근무한 건 2년밖에 안 되지만, 입사 때부터 생생하게 다 봤다. 난리가 났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곽튜브는 “너무 멋있어서?”라며 포장을 시도하지만 박지윤은 핵폭탄급 대답을 내놔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대환장 케미 속, 전현무는 꿋꿋하게 “나 때문에 다음 해에 아나운서 지원율이 확 뛰었다”고 전하지만, 박지윤은 “(전현무) 신입 때 비주얼이 ‘중년이다’ 싶었다. 이미 ‘YTN 잔디머리’로 유명했다”고 ‘팩폭’한다. 나아가 박지윤은 “신입 시절 현무 씨가 예능에 나가서 나를 화나게 한 적도 있다”며 당시 전현무가 던진 ‘무리수 발언’까지 밝혀 모두를 경악케 한다. 

 

전현무와 박지윤의 ‘과거 썰’ 티키타카로 웃음이 쉴 틈 없이 터진 ‘제주 도민’ 특집 먹트립은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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