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참여…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9:06: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광고 인재들과 함께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제2회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AI to Z CHALLENGE)’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청호나이스]

 

‘AI to Z CHALLENGE’는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실제 기업의 브랜드 과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광고 공모전이다. 청호나이스를 비롯한 3개 기업이 브랜드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크리에이티브 제작까지 전 과정을 제안하게 된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공모전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청호나이스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20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총 23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부상이 마련됐다. 청호나이스는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특별상인 ‘청호 솔루션상’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상은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브랜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수상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예정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7월 8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AI 기술이 만나 어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크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호나이스 브랜드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5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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