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순자 "질투 나" VS 옥순 "마음 내려놓겠다"...영수 속마음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12: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수를 둘러싼 순자와 옥순의 갈등이 한층 깊어진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18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미묘한 삼각관계와 함께,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슈퍼 데이트권’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이날 쓸쓸하게 숙소로 돌아가고, 옥순은 영수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후 옥순이 숙소에 들어서자, 순자는 재빨리 일어나 옥순을 피한다.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영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와 안마의자에서 마사지 중인 자신에게 “그러다 멍든다”고 농담해도, “이미 마음에 멍이 들어서 괜찮다”며 서운한 티를 팍팍 낸다. 잠시 후, 옥순이 등장하자 순자는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버리고, 영숙에게 “밑에 영수 님이랑 옥순 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 

 

순자가 자리를 뜬 뒤, 영수와 옥순은 전날에 이어 또 1:1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제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한다. 1:1로 만나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라고 밝힌다. 이에 옥순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며 “최종 선택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덤덤하게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와, 영수 진짜 고단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반면 순자는 옥순에게 기울어지는 듯한 영수의 행동에 “질투 나!”라며 다른 솔로녀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또, 옥순과 마주칠 때마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피하는데, 이를 눈치 챈 옥순은 결국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과연 옥순이 영수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30기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미션에 들어간다. 첫 미션은 줄다기리 대결인데, 여기서 의외의 승자가 탄생하고 이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하는 반전 선택을 한다. 최종 선택 전날까지 혼돈에 휩싸인 30기의 러브라인 판도 변화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1일(수)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3.9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급등했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2%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솔로나라 30번지’의 예측불가 로맨스는 18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