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통합 앱 영토 확장 가속…배달 플랫폼 ‘땡겨요’ 연계 대형 마케팅 나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0:17:42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매일 선착순 1만 명 타깃 외식 브랜드 파격 쿠폰 배포
창립 44주년 ‘슈퍼SOL’ 쏠쏠한 혜택 이벤트 병행…첫 방문 시 최대 1만 5천 원 확보
낮은 수수료 기반 소상공인 상생 정체성 강화…금융과 생활 결합한 체감형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생활 밀착형 배달 플랫폼과 대형 외식 브랜드가 손을 잡고 대고객 마케팅에 나선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자사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하는 맘스터치 싸이버거 ‘100원 딜’ 프로모션을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한 슈퍼SOL 앱 내에 마련된 땡겨요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1만 명에게 맘스터치 59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소비자들은 해당 할인쿠폰을 적용해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일부 가맹점의 경우 매장별 판매 가격 설정에 따라 최종 결제금액에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싸이버거 할인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중 고객 1인당 1회에 한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내려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땡겨요 앱을 통해 최종 사용해야 한다.


신한은행은 통합 앱 출시와 더불어 은행 창립 44주년을 고루 기념하기 위한 ‘쏠쏠한 혜택 이벤트’도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병행한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신한 쏠뱅크(SOL뱅크) 또는 신한 슈퍼SOL 로그인 이력이 전혀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에 신한 슈퍼SOL에 처음 방문해 로그인하면 땡겨요 5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신한금융의 통합 가입 서비스인 'SOL LINK(쏠 링크)'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땡겨요 1만 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차등 배포한다.
 

로그인 미이력 및 신규 가입이라는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 혜택을 중복 수령할 경우, 일반 소비자가 확보할 수 있는 할인쿠폰 총액은 최대 1만 5000원까지 늘어난다. 발급이 완료된 쿠폰은 스마트폰 땡겨요 앱 내 쿠폰함에 간편하게 등록해 배달 주무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구체적 조건은 신한 슈퍼SOL 및 땡겨요 앱 내 상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룹의 디지털 거점인 신한 슈퍼SOL을 보다 많은 고객이 직접 다채롭게 경험하고, 금융을 넘어 일상 영역에서도 실질적이고 유용한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대규모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인프라와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비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합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권 최초 독자적 배달 플랫폼으로 안착한 신한은행 ‘땡겨요’는 시중 배달앱 대비 획기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과 각 지자체 지역화폐 결제 연계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배달앱 생태계의 건전한 조성을 전방위로 리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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