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화랑미술제’ 리드 파트너 참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01:16
역대 최대 규모
예술과 금융 결합, 문화 경험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국내 대표 아트 페어 ‘2026 화랑미술제’의 공식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 화랑미술제 리드 파트너 참여 이미지 [사진=웰컴저축은행]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미술 행사로, 올해 행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 주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한국화랑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도 함께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총괄 후원사인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관람객을 위한 공간 ‘W 라운지(W Lounge)’를 운영한다.

‘W 라운지’는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예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카페가 결합된 프라이빗 라운지로 구성되며,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웰컴저축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도 함께 소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일부와 함께, 웰컴저축은행의 상징 ‘W’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AI 아트’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웰컴저축은행은 고객들이 화랑미술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700명 규모의 ‘화랑미술제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퀴즈 이벤트 ▲페이스픽 게임 이벤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방문 챌린지 등 세 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인당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1일 발표된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본사 1층 로비를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갤러리 148)’으로 조성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화랑미술제 리드 파트너 참여 역시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웰컴저축은행의 나눔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아트 페어인 화랑미술제의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금융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 금융과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