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동물자유연대서 보호동물 돌봄 봉사…후원금 300만원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4:58: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보호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통해 동물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를 찾아 보호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부서별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된 본사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 구조 현황과 입양 절차 등을 소개하는 동물복지 교육을 받은 뒤 견사 청소, 동물용품 정리, 보호동물 교감 활동 등 실질적인 돌봄 봉사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봉사활동과 함께 보호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료와 치료비, 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후원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봉사활동 파트너인 동물자유연대는 2000년 설립 이후 동물보호법 개정과 개 식용 종식 등 동물복지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왔으며, 2011년 국내 최초의 선진형 반려동물복지시설인 '온센터'를 개관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보호동물 돌봄 봉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배식 봉사, 식재료 기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물복지 분야까지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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