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R,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 맞아 종로구 환경미화원 155명에 커피·도넛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5:59: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이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을 맞아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BKR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종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55명을 대상으로 팀홀튼 블랙커피와 도넛 더즌팩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비케이알]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팀홀튼의 ‘모닝블랙(Morning Black)’ 캠페인과 연계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BKR의 ESG 캠페인 ‘스탠 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지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KR 관계자는 “우리가 누리는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누구보다 이른 시간 하루를 시작하며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tand By You’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KR은 지난해 매출 893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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