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행복얼라이언스와 폐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자원순환 문화 확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6:47: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환경의 달을 맞아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폐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깨끗한나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폐장난감 새활용(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깨끗한나라]

 

이번 활동은 양측이 지난 5월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공동 프로그램이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계기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참여를 통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용이 끝난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프로젝트 환생은 봉사활동 과정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환경 인식 개선과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선별된 플라스틱 자원은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으로 전달된다. 해당 자원은 우산, 돗자리, 보냉백 등 다양한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해 자원의 순환 가치를 높이고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 1회 이상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ESG 성과 관리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환경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 나라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2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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