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출시 예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6:50:37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지원…MMOLite 앞세워 차별화
사전등록 진행…소환권·한정 스킨·최신 태블릿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을 오는 9월 10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이클립스 론칭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이 게임은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MMORPG로, 신의 축복 아래 번영한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를 배경으로 절대적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담아냈다.

게임은 MMORPG 본연의 성장과 경쟁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이 부담을 줄인 MMOLit”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간 기반 성장 콘텐츠인 성소 시스템과 무기 선택 및 스킬 융합을 활용한 전략 전투, 선택형 PvP 등을 통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MMORPG의 자동사냥 시스템을 배제하고, 이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성소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매칭 즉시 참여할 수 있는 약 10분 내외의 대규모 진영전(RvR)과 사망 패널티 없는 무한 부활 시스템을 도입해 PvP 진입 장벽을 낮췄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7월 22일 경기 성남시 퍼스트타워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개발 철학과 세계관을 공개한 바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한정 스킨을 제공하며, 이상문 총괄 PD가 직접 구성한 주차별 스페셜 쿠폰도 지급한다. 이용자는 전설 등급까지 획득 가능한 초월 및 무기 외형 소환권과 골드를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영웅 등급 장신구인 이클립스 반지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최신 태블릿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MMOLite의 차별화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서비스까지 게임 완성도를 더욱 높여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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