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생차-로그’ AI 숏필름 공모전 수상작 공개…대상에 ‘일단 마셔! 생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8:26: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생차’ 브랜드를 주제로 진행한 AI 숏필름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웅진식품은 지난 5월 진행한 ‘생차-로그(log) AI 숏필름 공모전’의 수상작 3편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웅진식품]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차 녹차·호지차’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대학생과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디자인 및 콘텐츠 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생차의 브랜드 메시지인 ‘기분 좋은 시작’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웅진식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일단 마셔! 생차’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생차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과 향긋함을 직관적이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미와 완성도, 대중성 및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최우수상은 ‘기분 좋게 다시 시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생차가 전달하는 ‘기분 좋은 시작’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영상 연출로 풀어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생차마을이 준비한 기분 좋은 시작’이 수상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생차 브랜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브랜드를 접목해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경험을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생차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생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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