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대희 "아내에게 '음식 짜다'고 했다가 싸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08:32: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7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준호를 위한 현실 ‘신랑 교육’에 나선다.

 

▲'독박즈'가 뉴질랜드 여행을 떠난다. [사진='독박투어3']

 

17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8회에서는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캠퍼밴에서 첫째날 밤을 보내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독박즈’는 로토루아 호숫가에 위치한 캠핑장 내에서 푸짐한 만찬을 즐겼던 터. ‘장 셰프’ 장동민의 진두지휘 아래 양고기 바비큐와 초록입홍합 짬뽕을 먹으며 ‘먹텐’을 끌어올린 이들은 밤이 깊도록 술잔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장동민표 홍합탕이 졸아들자 “포장마차 느낌이긴 한데 좀 짜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그는 “신혼 때 아내에게 ‘음식 짜다’고 했다가 싸웠던 기억이 나네~”라며 웃는다. 

 

이를 들은 ‘7월의 신랑’ 김준호는 “그럼 뭐라고 해야 해? ‘맛있다’고 하면서 물 부으면 안 되나?”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독박즈’는 일제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김)지민이한테 혼난다. 무조건 맛있다고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김준호는 “맛있다고 하면 계속 먹어야 하잖아?”라며 추가 질문을 던지는데, 김대희는 잠시 고민하더니 현실 대답을 내놓아 김준호를 ‘멘붕’에 빠뜨린다. 

 

‘유부남 선배’ 김대희의 답변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식사를 마친 이들은 취침 전 캠퍼밴 안에 있는 모기들을 퇴치할 겸 ‘나무젓가락으로 모기잡기’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정확도를 요하는 게임에서 한 멤버는 “노안이 왔나?”라며 한숨을 내쉬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게임의 승자와 꼴찌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솟구치는 한편, ‘독박즈’는 모두 샤워를 하며 잠잘 채비를 한다. 

 

이때 김대희는 외부 공용 샤워실에서 씻고 돌아와 조용히 캠퍼밴 내 화장실로 들어가려 하는데, 이를 포착한 ‘화장실 보안관’ 김준호-유세윤은 “화장실 이용 기록표 작성하라”고 외친다. 당황한 김대희는 “아무 것도 안 싼다.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는 건데도 적어야 하느냐?”라고 항의한다. 

 

앞서 ‘독박즈’는 뉴질랜드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화장실 오물통 치우기’를 하기로 했던 터. 이에 모두가 ‘화장실 사용’에 민감해 하는데, 과연 ‘오물통 치우기’를 수행할 멤버가 누구일지, 이들의 뉴질랜드 캠핑 여행기는 17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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