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19일(오늘) 의드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첫공개 '대환장 웃음·감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09:00: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가 새로운 해외시리즈로 미국 의학 시트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을 전격 론칭한다. 

 

▲의학드라마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사진=웨이브]

 

웨이브(Wavve)는 19일(오늘) 새 해외시리즈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St. Denis Medical)’을 OTT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인력과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센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들이 겪는 ‘웃픈’ 일상을 코미디로 풀어낸 의학 시트콤.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대환장’ 웃음을 자아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미국 내에서는 인기 시트콤 ‘오피스’의 병원판으로 불리며 큰 인기와 화제를 부른 작품이다.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025년 코미디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높은 완성도와 쫀쫀한 구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올해 초 K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흥행 당시, 미국 타임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병원에서 사람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현실을 그려내는 ‘비슷한 세계관’의 작품으로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극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조이스 역의 웬디 맥렌던 커비, 앨릭스 역의 앨리슨 톨먼, 브루스 역의 조쉬 로슨을 비롯해, 영화 ‘코카인 베어’로 이름을 알린 한국인 배우 김가현이 세레나 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판 ‘중증외상센터’로 첫선을 보이게 된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웨이브(Wavve)는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시리즈를 공개, 명실상부 ‘해외시리즈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8일 웨이브(Wavve)에서 OTT 최초 공개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해외시리즈 시청 1위에 등극하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19일(오늘)부터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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