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유와 열애설→센스 있는 해명 "비밀이었는데 말씀드리겠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08:38: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유와의 열애설 후,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위트 있게 이를 해명했다. 

 

▲ 임영웅과 소유가 제주도 동선이 겹치면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를 부인했다. [사진=연애 커뮤니티]

 

임영웅은 10일 깜짝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며, “사실을 말씀 드리기 위해 방송을 하게 됐다”고 운을 띄웠다.

예고 없이 라방을 하자 팬들은 놀랐고, 임영웅은 다시 진지하게 “지금 제 옆에 누가 있는지 말씀드려도 되겠냐? 비밀이었는데 소개해드리겠다”며 옆에 있는 사람의 정체를 밝혔다. 그의 옆에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작곡가 조영수.

임영웅은 “조영수 형님이 놀러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음악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조영수 역시 “음악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웃었고, 두 사람은 근황 토크를 간단히 한 후에 방송을 마쳤다. 팬들은 소유와의 열애설 후 진행된 라방이라 긴장했으나, 재치 있게 이를 해명하는 임영웅의 라방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분위기다.

 

한편 이날 SNS 상에는 임영웅과 소유의 열애설이 급격히 퍼졌다. 두 사람이 제주도의 한 맛집 앞에서 SNS 인증샷을 찍었는데, 동선이 겹쳐 열애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대해 소유 측은 “최근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방문했고 임영웅과 우연히 동선이 겹친 것 같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영웅 측도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5일 신곡 ‘모래 알갱이’를 발매했다. 소유는 26일 컴백할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해수부, 22개국 참여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 12일 개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제 해양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 실무 인재들을 집결시키며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확립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

최태원, 4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용인과 동시 건설할 수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직접 찾아 투자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용인 클러스터에 이어 광주에도 생산시설을 조기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지난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

3

서대문구 ‘홍제천의 기적’…500만명 찾은 도심 수변, 생태 하천으로 거듭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도심 하천 홍제천이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안착한 데 이어, 민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의 질적 도약에 속도를 낸다.서대문구는 지난 6일 기준 홍제폭포 일대 누적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4월 '카페폭포' 개장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