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 7개월만에 이혼설..."이혼 생각 없어" 적극 부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8:12: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결혼 7개월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적극 부인했다.

 

▲ 서인영이 19일 불거진 이혼설과 관련해 "이혼 생각이 없다"고 부인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한 매체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최근 아내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소송을 제기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책은 서인영에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여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서인영은 즉각 이를 반박했다. 서인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혼 소송 관련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았다"면서 충격을 표했다.

 

이어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면서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서인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과 계약이 한두달 전 종료돼 (이혼 이슈에 대한)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밝혀 서인영이 소속사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앞서 서인영은 올해 2월 연상의 사업가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둘은 결혼 전 혼인신고를 미리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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