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윤 "전현무 소개팅 주선해" 폭로에 전현무 '진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9:31: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기수 선배’ 박지윤의 ‘오빠’ 호칭 폭격(?)과 소개팅 폭로에 진땀을 흘려 폭소를 안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제주 입도 6년차’ 먹잘알 박지윤과 함께 ‘제주 도민 특집’의 화룡정점을 찍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먹친구’ 1부 출연자 이예지-천범석이 떠난 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2부 출연자가 바로 온다. 저랑 인연이 오래된 분인데, 불편한 건 아니지만 호칭이 애매한 사이”라고 의미심장한 힌트를 던진다. 같은 시각, 두 사람을 기다리던 박지윤은 “‘욕망’ 하면 저를 떠올리겠지만 진짜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열심히 셀프 소개를 한다. 직후, 두 사람과 만난 박지윤은 “입도 6년 차 박지윤이다. 제가 (전현무보다) 여동생인데 2기수 선배”라고 밝힌 뒤, 이들을 ‘찐’ 향토 음식점으로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긴 도민 아니면 모르겠는데?”라며 놀라워하고, 박지윤은 “제가 선택한 메뉴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객주리(쥐치) 조림”이라고 귀띔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전현무는 “박지윤이 (선배일 때) 군기를 많이 잡아서 아직도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그러면서 그는 “지윤 선배, 왜 그래~”라며 존칭 장난까지 친다. 박지윤은 “하지 마요. 오빠!”라며 ‘오빠’ 호칭으로 역공을 펼치고, 이에 전현무가 부르르 떨자 박지윤은 “오빠가 그렇게 소스라치는 단어였나?”라고 받아쳐 그를 K.O.시킨다. 나아가 박지윤은 “예전에 제가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준 적이 있다. 한석준 선배랑 한남동에서…”라며 과거 ‘썰’까지 방출한다. 갑작스런 폭로에 당황한 전현무는 직접 한석준에게 확인 전화까지 건다. 임수향-류현경에 이어 박지윤에게도 소개팅을 받은 전현무의 과거 ‘썰’ 전말이 어떠할지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박지윤과 곽튜브에게 꼼짝없이 몰리는 전현무의 희귀한(?) 모습과, 박지윤이 강력 추천한 향토 식당인 ‘객주리 조림 맛집’의 정체는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