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출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12: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연애 예능 열풍을 이끌어온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원조 예측단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가 다시 뭉친 가운데,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신구 예측단의 조합을 완성했다.

 

▲'하트시그널' 출연진. 

 

채널A ‘하트시그널’(연출 박철환)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4에 이르기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하면서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특히 연출자인 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지난 해 ‘하트페어링’도 성공리에 론칭시켰으며, 그 결과 ‘2025 펀덱스어워드’에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트’ 시리즈만의 섬세한 연출 감각을 인정받은 박철환 PD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하트시그널5’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뭉쳐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원조 예측단’은 지난 시즌 동안 쌓아온 ‘핱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고 보는 추리력을 선보이며, ‘뉴 예측단’인 로이킴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썸 유발곡’을 다수 보유한 ‘감성 장인’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썸 추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걸그룹 빌리의 멤버이자 최근 ‘예능 치트키’로 맹활약하고 있는 츠키 역시 ‘뉴 예측단’으로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도 ‘원년 멤버’인 3인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연프 MC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썸 추리’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한층 더 리얼하고 깊은 감정선을 담아서 돌아왔다. 또다시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4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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