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후아유, ‘시그니처 후드집업’ 중심 스웻 라인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3:41: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19일 ‘Urban Rhythm(어반 리듬)’ 캠페인의 두 번째 드롭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반 리듬’은 바쁜 도시 일상에 맞춘 데일리 아우터 및 이너웨어 라인이다. 지난 1월 28일 경량 패딩 중심으로 선보인 1차 드롭은 트렌디한 컬러와 실용적 디자인을 앞세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사진=이랜드]

 

2차 드롭은 개학·개강 시즌을 겨냥했다. 긴 연휴 이후 재개되는 도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리듬을 유지하는 콘셉트를 화보에 반영했다. 잦은 이동과 활동성을 고려해 패딩 이너로 활용하기 적합한 두께감과 실루엣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은 ‘시그니처 후드집업’과 ‘패치 크롭 후드집업’이다.

 

시그니처 후드집업은 가벼운 소재와 루즈핏 실루엣을 적용했다. 어깨선을 여유 있게 설계해 패딩과 레이어드가 용이하다. 2WAY 지퍼 디테일을 적용해 스타일링 확장성을 높였으며, 펠트 패치와 캠퍼스 레터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패치 크롭 후드집업은 동일 소재를 사용한 세미 크롭핏 제품이다. 4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컬러별 그래픽과 펠트 패치 디테일을 차별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학·개강 시즌 패딩과 함께 착용하기 적합하고 초봄까지 활용 가능한 후드집업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쿨하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데일리웨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화보와 제품은 후아유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글로벌Biz] 애플 '팀 쿡' 의장 첫 행선지는 왜 중국인가…AI·공급망 ‘정면 돌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팀 쿡 애플 이사회 집행의장(Executive Chairman)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지 40일 만에 첫 해외 공식 행선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신임 CEO 존 터너스 체제가 공식 출범한 상황에서, 쿡 의장이 15년간 다져온 중화권 네트워크를 가동해 청정에너지 자본을 투입하고 현지 공급망 결속을 다지는 민간 외교관 행

2

서울시,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27곳 모집…최대 4년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기업 27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년간 독립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진단부터 투자 연계, 네트워킹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

3

서울 용산전자상가, AI·ICT 산업거점으로 재편…나진상가 첫 착공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때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였던 서울 용산전자상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나진상가를 시작으로 노후 상가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첨단 업무시설과 주거·상업·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도시 조성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상가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