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 9년 연속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41: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환경성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올해는 코웨이를 포함한 17개 기업이 참여했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9년 연속 해당 사업에 동참하며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과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환경보건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는 올해까지 누적 147대의 공기청정기를 지원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코웨이는 이 밖에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하수 오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심지하수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정수기를 지원하는 등 안전한 식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보건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복지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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