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시 11종·더이유 3종…헬스케어·뷰티 접점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동시에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체지방·혈당 등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구성하는 한편, 화장품 브랜드까지 함께 선보이며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화장품 제품을 현대홈쇼핑의 ‘코아시스’에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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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화장품 제품이 현대홈쇼핑의 ‘코아시스’에 입점한다. [사진=유한양행] |
이번 입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화장품으로 나뉜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더씬’,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당큐락 이지’, ‘유한 생유산균’ 등을 선보인다.
원더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ATG-K2’를 함유했다. 하루 1캡슐 섭취 방식으로 구성됐다.
당큐락 이지는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을 적용했다. 해당 원료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화장품에서는 ‘딘시(dinsee)’ 11종과 ‘더이유(THE·I·YU)’ 3종 등 총 14종을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화장품 원료 및 제품 개발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이번 입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별도 제품군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과 뷰티를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을 한 채널에서 확대하게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 관리와 피부·뷰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세분화되는 만큼 각 영역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유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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