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크림 온라인 품절…시술 후 홈케어 수요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스테틱 시술 이후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도 전문 더마 코스메틱 제품의 유통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앞세운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의 약국 유통망을 3개월 만에 300곳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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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 [사진=휴메딕스]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이 전국 300개 약국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6월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과 업무협약을 맺고 약국 유통을 시작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입점 약국을 300곳으로 확대하며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빠르게 늘렸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독자 배합 기술을 적용한 특허 성분 ‘ECMiracle’을 1만ppm 함유한 제품군을 통해 피부 장벽과 탄력 관리 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과 등에서 각종 피부 시술을 받은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군의 판매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휴메딕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약국 유통망 확대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판매에서도 일부 제품의 수요가 확인됐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의 액티브 앰플과 부스터 크림 등은 자사몰을 비롯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일시 품절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약국을 새로운 오프라인 접점으로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유통 채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에스테틱 시술 이후 피부 상태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문적인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약국 유통망 300곳 확보를 계기로 소비자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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