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16기 모집…게임 콘텐츠 인재 발굴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6:49:17
콘텐츠 PD·에디터 분야 선발
실무 멘토링·인턴십 가산점 등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가 게임 및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컴투스는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 대학생 서포터즈 16기 모집 이미지 [사진=컴투스]

이번 모집 분야는 콘텐츠 PD와 콘텐츠 에디터 등 2개 부문이다. 콘텐츠 PD는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담당하며 콘텐츠 에디터는 디자인 기반 콘텐츠와 숏폼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와 함께 자유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컴투스는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과 최신 트렌드 이해도,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까지통해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활동 기간 동안 컴투스의 채용 정보와 기업문화, 사내외 행사, 현직자 인터뷰, 직무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기획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월 1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채용 담당자와 현업 실무진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활동 혜택도 강화했다. 제작한 콘텐츠는 제작자 이름과 함께 컴투스 공식 채널에 공개돼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월 우수팀 포상과 수료증도 제공된다.

특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에게는 향후 컴투스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 시작해 올해 16기를 맞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게임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컴투스 관련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며 산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컴투스는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니어스(GENIUS)’는 올해 8기를 맞아 게임사업,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AI 등 분야별 실무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직자가 직접 강의하는 ‘컴투스 멘토링 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게임 콘텐츠 개발 아카데미도 준비하는 등 미래 게임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 플레이어를 통해 대학생들이 게임 산업을 경험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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