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신현준, '천국의 계단' 속 이완과 역변설? "우리 엄마는 이해 못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9:13: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현준, 전현무 향해 “결혼 꼭 해라” 진심 조언…광주 먹방 중 펼쳐진 현실 육아 토크

 

배우 신현준이 ‘먹친구’로 출격해 전현무에게 결혼의 장점을 적극 추천하며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그리고 신현준이 광주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먹방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육전 맛집으로 향하던 중 자연스럽게 추억의 드라마 이야기를 나눈다. 곽준빈은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장면을 언급하며 신현준에게 관련 반응을 묻는다.

 

이에 신현준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극 중 자신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이완의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현재 남미 지역에서도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페루에서는 길을 제대로 걷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혀 여전한 해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동안 비결과 가족 이야기로 이어진다. 곽준빈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 비결을 묻자 신현준은 “딸 덕분”이라고 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이어 그는 전현무를 향해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 삶의 중심이 달라진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이 양육비보다 내 피부 관리 비용이 더 많이 들 수도 있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으로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럼에도 신현준은 부모가 된 이후 달라진 가치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결혼과 육아의 의미를 전한다.

 

여기에 곽준빈 역시 최근 육아로 인해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새벽 수유를 책임지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습관까지 달라졌다고 밝혀 현실적인 아빠의 일상을 공유한다.

 

이후 세 사람은 육전을 비롯해 키조개 관자전과 낙지전 등 다양한 전 요리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즉석에서 구워지는 전의 풍미에 감탄을 쏟아낸 이들은 연신 극찬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은행나무 침대', '킬러들의 수다',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귀신경찰', '현상수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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