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공식 스폰서 참여…기능성 의류 630장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9:10: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국내 최고 등급의 ATP 챌린저 대회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오픈테니스대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 대회다. 세계 랭킹 80~245위권 선수들과 함께 권순우, 정윤성, 남지성 등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 운영 스태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DRY-EX 티셔츠 등 기능성 의류 총 630장을 유니폼으로 지원한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백드롭과 사이드보드 등을 통해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현장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Sport Utility Wear)’ 라인업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올해 부산, 대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UNIQLO Wheelchair Tennis Tour)’에도 후원을 이어간다. 해당 대회에서는 경기 운영 스태프와 자원봉사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DRY-EX 티셔츠 60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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