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파티카’ 새 단장…55만㎞ 달린 나눔의 기록 담았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09:17: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피자 제조 시설을 탑재한 이동형 차량 ‘파티카’의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신규 디자인은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차량 곳곳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배치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파티카가 이어온 나눔의 기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파티카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55만㎞를 달렸다. 지구를 약 16바퀴 돈 거리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나눔 피자는 약 7만 판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 28만명이 피자를 전달받았다. 도미노피자는 이 같은 누적 실적을 신규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파티카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구체화했다.

 

파티카는 현장에서 피자를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도미노피자의 이동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단순히 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피자를 현장에서 갓 구워 전달함으로써 수혜자와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도미노피자는 새롭게 단장한 파티카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실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파티카는 지난 9월 고양시 군부대를 방문해 피자 나눔을 진행했으며, 지난 8일에는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현장에서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파티카는 단순히 피자를 기부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갓 구워낸 피자로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도미노피자만의 진정성 있는 나눔 플랫폼”이라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한층 더 친근하고 밝아진 파티카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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