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브랜딩 강화 위한 신규 BI 공개 및 메뉴명 변경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9:20:11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TASTE THE F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12년만에 신규 BI(Brand Identity)공개와 함께 메뉴명 및 프로모션 등의 명칭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TASTE THE FUN’은 맛있는 메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맛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공간, 서비스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여 고객의 일상에 맛있는 즐거움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 <사진=롯데GRS>

 

또한, 신규 BI는 약 45년간의 국민 브랜드 헤리티지를 정교화 및 모던화 표현을 위한 재정의적 시각관점과, 미래를 위한 범용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브랜드의 디자인 혁신의 변화적 관점의 정체성을 담았다.

 

롯데리아는 BI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통합 아이덴티티 구축 △해외 시장의 범용성 확대 등의 롯데리아 브랜딩 강화와 함께 매장 디자인 그래픽과 제품 일러스트 등의 개발 모티브로 활용해 올해 9월 국내 첫 매장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매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시그니처 네임 ‘리아(Ria’s)’를 활용한 고유성 및 차별성을 강조하고자 대표 메뉴군 명칭을 변경했다.

 

가장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은 각각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 등 변경을 통해 대표 메뉴로서 브랜드와 메뉴를 동시에 각인시키고, 주요 서비스 및 프로모션 네이밍을 ‘리아’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약 45년간의 롯데리아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고 미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BI·워드마크·심볼 등에 담아내고자 했다” 며 “대표 메뉴명 변경 역시 고유성 및 차별성을 강조하고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에게 브랜드를 더욱 뚜렷하게 각인시키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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