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뷰잉펍’으로 경기장 밖 응원 문화 확산…14개 업장서 관람 이벤트
메달보다 선수들의 도전과 과정 조명…스포츠 통한 브랜드 경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년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른 가운데 오비맥주 카스가 주요 대회 현장에서 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확대했다.
카스는 올해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공식 파트너십과 후원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 순간뿐 아니라 선수들의 도전 과정을 조명했고, FIFA 월드컵에서는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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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스] |
‘메가 스포츠의 해’ 마지막 대형 이벤트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카스가 올해 스포츠 마케팅에서 집중한 부분은 경기 결과보다 ‘함께 응원하는 경험’이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펜싱 오상욱, 야구 김도영, 양궁 김우진, 유도 김민종, 기계체조 여서정, 수영 김우민 등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의 콘텐츠를 공개하며 팀코리아 응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카스 라이트는 브랜드 모델이자 펜싱 국가대표인 오상욱 선수와 연계한 응원 활동도 진행했다.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이어온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아시안게임까지 확장해 경기 일정에 맞춘 응원 메시지를 선보였다.
오상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대회 종료 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오프라인에서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카스 프레시·카스 라이트·카스 제로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 트로피 잔’을 증정했다.
스포츠 경기 관람과 응원을 결합한 ‘카스 뷰잉펍’도 올해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운영됐다.
카스 뷰잉펍은 소비자들이 경기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FIFA 월드컵에서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대회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오천만이 진짜가 되는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는 단체 관람 이벤트인 ‘카스 뷰잉펍’과 팝업스토어 ‘카스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하며 월드컵 응원 열기를 확산했다.
이후 아시안게임에서도 뷰잉펍을 이어갔다. 축구와 야구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서울·수도권 14개 업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 팬들이 가까운 곳에서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는 연초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선수들의 도전 과정과 이야기를 조명했다.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 캠페인을 통해 역대 올림픽의 주요 순간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소개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실제 경기 장면을 활용한 후속 콘텐츠도 선보였다.
대한체육회와 함께한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도 선수들의 과정에 주목한 프로그램이다.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 과정에서 탁월함과 존중, 우정 등의 가치를 보여준 선수들을 선정해 소개했다.
카스는 이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메달과 승패에 한정하지 않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노력과 도전, 대회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에까지 확장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스포츠의 감동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과 그 모습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만들어진다”며 “카스는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즐기고 환호하는 순간을 꾸준히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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