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몬스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시몬스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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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몬스] |
이번 공연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가을 나들이객과 지역 주민, 가족·친구·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무대에는 어반자카파가 오른다. 어반자카파는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공연장을 채울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선보인다.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가을 분위기를 이어간다.
공연 포스터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가 참여했다. 일상적인 소재를 독특한 감각으로 표현해온 윤 작가가 음악과 가을의 계절감을 일러스트로 풀어내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1·2부 공연을 모두 관람한 고객에게는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핫도그 세트를 제공하는 ‘Full Play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음료 50%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시몬스는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시몬스 테라스를 활용한 지역 문화·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몬스는 이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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